국민적 열망과 열광으로 휩싸였던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고자 단원병원에서는 여러 가지 이벤트를 실시했습니다.
원무과 직원들은 붉은악마 티셔츠를 착용해 내원객을 맞이 했으며, 한국의 조별예선 경기가 있는 동안 환자 및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조별예선 경기결과 맞추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습니다.
전 국민의 관심사인 월드컵 기간 동안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환자 및 보호자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던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