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병원은 11월 6일(월) 안산시, 안산단원·상록경찰서, 안산소방서 외 5개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서비스를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응급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상호협력하고
지역보건의료의 발전을 위해 응급의료 네트워크를 구축·운영 하기 위해 이뤄졌다.
응급의료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상호 유기적 연계·협력 응급의료체계 구축 ▲응급시스템 운영을 위한 정보교환
▲응급의료기관 지원 및 평가 ▲그 밖의 응급환자 신속한 이송체계 개선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